헨리 에번스가 야심 차게 준비한 차이니스 마이 져 드림 이 마술은 정말 비주얼하고 예전 방송에서 시연 한 적이 있었다. 연출 설명 처음에는 작은 동전으로 3개에서 4개가 되고 또 2개를 주머니에 집어넣고 또다시 4개가 되고 마술사는 갑자기 카드를 들고 와서 두 장의 카드 사이로 동전이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게 됩니다. 총 4개의 큰 동전이 나오게 됩니다. 아주 신기하고 비주얼한 마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