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랩카드는 1922년에 Professor R. Kunard의 Book of Card Tricks에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

이후 수십년동안 전세계 마술사의 일상 필수품이 되었습니다.

모든 종류의 근사한 효과를 내는 데 사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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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1922년 당시에는 관객의 위치를 정해야만하고 카드 표면에 일정한 압력을 가해야만 하고

셋팅 후 바로해야만 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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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범위한 연구를 수개월에 걸쳐 Hondo는 플립카드디자인을개선하여

보다 빠른 플립을 제공하고 접은 선과 고르지 않은 표면을 거의 완벽하게 제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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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 원하는 모든 면에서 또는 가까이에서 디자인이 ACE,숫자 또는 Blank카드여도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.

이것 뿐만아니라 Hondo의 특별한 락기능으로 손을 대지 않고도 충분한 준비가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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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흥미로운점은 동일한 카드를 두번 뒤집어 총 세개의 서로 다른 표면을 보여 주어 관객을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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